블소도 옛날에 했던 게임이였는데
오랜만에 접속해서 스샷 좀 찍어봄
처음에는 역시나 검사를 키웠지만 후에는 소환사로 정착함
솔플하다가 친구랑 같이 좀 하다가 그만둠
블소 처음 했던게
오픈베타인가 뭔가 몇주 무료일때?
그때 회사다닐때라 회사 과장님 쩔받으면서 키우다가 ㅋㅋㅋ
유료되면서 그만두고 무료되서 다시 시작했던걸로 기억
게임하면서 스토리 잘 안보고 스킵하는 사람인데
이거 진짜 진서연 ㅎㅎ.. 다시 살릴때 넘 화나고 얼척없어가지곸ㅋㅋ
여기 주인공 왜이렇게 구르는지
그냥 다 ㅈ되라하고 아무도 안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친구랑 막 열변을 토했는데 어휴...
그래픽은 좋은데 역시나 여기도 여캐옷 헐벗은 수준이고 ㅎㅎ
스샷찍었으니 다시 게임 지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