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삭이다
일기,여행,게임 등 혼자 속삭이는 공간
21.05.11

오랜만에 일기

1월 이후로 블로그를 안했구나.

 

지금은 허리 아파서 한의원 다니면서 침 맞는 중이고

공기관에 서류냈는데 면접까진 갔지만 말아먹었고

열심히 준비하긴 했지만..역시 질문 수준이 다르더라.

그냥 경험했던 샘 치기로 함.

다시 포폴 자소서 수정하면서 취업준비 중

 

여행후기로 마무리해야하는데 정말..

바젤에서 멈췄구나..올해안에는 하려나 싶네 증말

 

요즘 11시 넘어가면 잠을 못들고 새벽 1시에나 잠드는데

오늘은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