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삭이다
일기,여행,게임 등 혼자 속삭이는 공간
사진 여덟 :: 2022 봄

 

개천 벚꽃과 개나리, 북서울꿈의 숲 산수유 꽃

 

그리고 가까운곳에 벚꽃길이 있어 멀리 벚꽃을 구경하러 가지 않아도 된다.

산책 겸 꽃구경을 하면서 봄이 온걸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