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 2022.11.03부산에서 속삭이다 with 사촌언니 사촌언니 퇴사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다.이주만에 급하게 결정한 부산여행다녀온지 조금 되었지만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부산역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신발원 이라는 유명한 만두집이다.우리앞에 세명정도 기다렸다가 먹었다.만두는 속이 꽉차있어 맛있었다다만 튀김만두가 좀 느끼해서 물렸음아마 숙소가 근처였으면 밤에 포장해서 먹었을 맛 부산 깡통시장 이가네 떡볶이유명하다고해서 먹었는데 그냥 소소먹을공간도 열악해서 서서 먹음그냥 한번쯤 먹어볼 맛 버스타고 광안리해변을 갔는데와 부산버스 막 달려서 멀미남;그리고 버스 잘못골라서(?)광안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11월인데 부산 너무 더움...더움..더워...그래도 광안리 해변보니까 속이 뻥 뚫..
지금, 속삭이다
소소
1 Posts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