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
1. 여행 썸네일을 수정했다. 14년에 쓰던 썸네일은 직사각형이기도 했고 안예뻐서 수정해야지 마음만 먹었다가 이번기회에 모두 수정했다. 썸네일 참 깔끔하게 만들어 져서 만족스럽다. 2. 여행 준비 포스팅이 드디어 올라갔다. 준비했더 기억을 되살리고 구매링크도 찾다보니 생각보다 늦었다. 어쩌다보니까 6월1일부터 여행후기를 쓰는거 같네. 내일도 조금씩 후기를 써놓고 사진보정도 해야겠다. 3. 벌써 6월, 2020년의 반이 흘러간다. 계획했던 일들이 코로나로 인해 다 사라지고 그 핑계로 나도 무기력해졌다. 이럴수록 공부도 하고 체력도 길러서 하반기를 대비해야하는데 너무 나태해졌다. 진짜 이제 6월이니까,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