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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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썸네일을 수정했다. 14년에 쓰던 썸네일은 직사각형이기도 했고 안예뻐서 수정해야지 마음만 먹었다가 이번기회에 모두 수정했다. 썸네일 참 깔끔하게 만들어 져서 만족스럽다. 2. 여행 준비 포스팅이 드디어 올라갔다. 준비했더 기억을 되살리고 구매링크도 찾다보니 생각보다 늦었다. 어쩌다보니까 6월1일부터 여행후기를 쓰는거 같네. 내일도 조금씩 후기를 써놓고 사진보정도 해야겠다. 3. 벌써 6월, 2020년의 반이 흘러간다. 계획했던 일들이 코로나로 인해 다 사라지고 그 핑계로 나도 무기력해졌다. 이럴수록 공부도 하고 체력도 길러서 하반기를 대비해야하는데 너무 나태해졌다. 진짜 이제 6월이니까, 정신차리자.

1. 일을 하면서 이곳저곳 북마크 많이 해둿는데 정작 필요할때는 까먹고 생각이 안날때가 많다. 그래서 디자인 관련 사이트를 정리하는 중이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곳만 정리했고, 일했던 외장하드와 북마크 열어보고 더 추가해야지. 2. 여행후기, 여행준비부터 쓰고있다. 여행가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고 샀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잘 안난다. 얼추 쓰긴했지만 썸네일 만들고 좀 더 보안해서 올릴예정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후기를 작성해야지.

1. 드디어 유럽여행사진을 정리했다. 집중해서 하면 되는데 자꾸 딴짓하다가 겨우 오늘에서야 정리를 다 했다. 이제 사진을 셀렉해서 보정 하고 후기를 쓰고 인화를 하는일이 남았는데 이건 언제 할 수 있을까.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2. 그동안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인화는 안했는데 이번에는 사진 인화를 해서 벽 한쪽을 꾸며보려고 한다. 아직 어떻게 꾸밀까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액자로 하면 못을 박아야하는데 그건 힘들거 같고 다른사람처럼 사진만 벽에 붙이는건 먼지 때문에 싫고 자석도 마찬가지 여러 사진을 한곳에 보기좋게 넣고 싶은데 아직 적당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먼지도 안쌓이면서 여러사진과 기념품등을 넣어 꾸밀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3. 침대에 모기장을 설치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