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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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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2022.11.03부산에서 속삭이다 with 사촌언니  사촌언니 퇴사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다.이주만에 급하게 결정한 부산여행다녀온지 조금 되었지만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부산역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신발원 이라는 유명한 만두집이다.우리앞에 세명정도 기다렸다가 먹었다.만두는 속이 꽉차있어 맛있었다다만 튀김만두가 좀 느끼해서 물렸음아마 숙소가 근처였으면 밤에 포장해서 먹었을 맛    부산 깡통시장 이가네 떡볶이유명하다고해서 먹었는데 그냥 소소먹을공간도 열악해서 서서 먹음그냥 한번쯤 먹어볼 맛 버스타고 광안리해변을 갔는데와 부산버스 막 달려서 멀미남;그리고 버스 잘못골라서(?)광안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11월인데 부산 너무 더움...더움..더워...그래도 광안리 해변보니까 속이 뻥 뚫..
핸섬가이즈2025.07.30with 엄마 엄마랑 조조로 영화봄예고편보고 재미있겠다 싶었는데예고편이 전체내용의 80%정도되고웃긴부분을 미리 알아서 그런지극장에선 별로 웃질 못해 아쉬움..차라리 예고를 안보고 가는게 더 나았을듯내가 막차로 봐서 더 그럴 수도 있고차라리 개봉때가서 모르고 봤으면재미있게 봤을수도 있겠다 싶음 영화가 생각보다 잔인하고 무서움살인당하는걸 자세하게 보여줄 필요 있나 싶음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으나 결말이 너무 얼렁뚱땅 끝난서 뭐지 싶었음
컴퓨터 폴더 정리하면서마비노기 옛날 자료들이 있길래 추억할겸 올려봄 마비노기는 2003년 2시간 시절에 잠깐 했다가2006-2007년까지 했다가 접고2012년에 잠깐 와서 퀘스트만 하고2022년 5월에 복귀해서 지금 24년 7월까지 함(지금은 들어가서 이벤트만 하고 숲팔고 있음) 2022년 5월에 복귀시절ㅋㅋㅋ2007년에 접었을 시절 그대로라서중간가방에 리블목도 차고있음 ㅠㅠㅋㅋㅋ옷도 없어서 옛날 이벤트 템 수영복 입고있음ㅋㅋㅋ그리고 돈 좀 모았다고의장이랑 날개 삼ㅋㅋㅋ  나름 맞춘 가방이였다ㅋㅋㅋㅋㅋ 이젠 없는 내 구 남검 정령 .....   2022년 8월 캐릭 상태  22년 10월의 가방상태   22년 10월부터 주머니에 미쳤다 ㅎ..     길드에서 한 1년 반쯤 나름 잘 놀았는데 (...)   ..
스팀에서 발견하고 한 게임한지 약 3주 정도고 아직 베타임 한국사람별로 없는데운좋게 한국커뮤니티도 들어갔다그래픽은 마음에 들고낚시/요리/원예(농사)/채광사냥/곤충재집/벌목/가구제작원하는걸 할 수 있음  50레벨이 맥스고..10렙 부터 저 코인 얻는 주간퀘 할수 있는데코인으로 이것저것 살 수 있음아직 가구 안함...가구..귀찮다..  이 게임의 최종콘텐츠가 집꾸미기라는데 나는 안함..귀찮아..^^..  기본옷 구리길래 옷도 사줌사실 펫이 가지고 싶었음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을 주민 시푸 NPC랑은 매일 대화하고, 선물주면서 호감도 올릴 수 있음호감도 3, 4 되면 해당 퀘 열림4 되면 솁을 한명 정할수 있는데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인데 그래야 진정한 마을주민이 될수있음부담스러워서 아직 솁은 안정함 ㅎ   ..